BT 추천 도서
Date 2018-10-07 13:42:4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hit 84
엄숭호
교수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sh.um@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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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 혁명 생로병사의 비밀을 푸는 최후의 열쇠 

 

장내세균이 인체의 면역 기능, 해독, 염증, 신경전달물질, 비타민, 생성, 영양소 흡수는 물론 심지어 명확한 사고능력까지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한 생리작용에 참여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장내세균 혁명》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무작정 ‘유산균이 좋다더라, 장이 건강해야 한다더라’와 같은 수박 겉핥기식 정보만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PART 1 100조가 넘는 장내세균과 영향력

CHAPTER 1 장내세균의 세계로 들어가며 - 평생의 동반자, 장 속 미생물

CHAPTER 2 뇌와 장내세균 - 염증과 미생물의 밀접한 관계

CHAPTER 3 장 건강과 정신 건강 - 장이 불편하면 기분도 불편해지는 이유

CHAPTER 4 장내세균과 비만, 정신질환 - 장내세균, 식욕, 비만 그리고 뇌의 상관관계

CHAPTER 5 자폐증과 장 - 자폐증과 장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

PART 2 장내세균에 해로운 물질

CHAPTER 1 장이 새고 있다 - 과당과 글루텐을 둘러싼 진실 공방

CHAPTER 2 장을 아프게 하는 것들 - 선한 균이 악한 균이 되는 이유

PART 3 장내세균 혁명 프로젝트

CHAPTER 1 미생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라 - 장을 살려 뇌를 살리는 6가지 비법

CHAPTER 2 유산균의 달인이 되어라 - 영양제 복용 가이드

CHAPTER 3 장내세균 혁명 7일 식단 -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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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방대하고 내밀한 유전자의 역사를 파헤치다!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는 2011년 퓰리처 상 수상자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유전자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 집안의 비밀, 아버지의 형제들, 즉 두 명의 삼촌과 사촌형이 조현병 환자라는 내밀한 고백에서부터 출발한다. 조현병의 그림자가 자신의 집안의 유전자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두 딸도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이야기하며 그를 괴롭히는 유전자에 대해서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유전자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이다. 유전자 연구의 시작에서부터 오늘날의 연구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이 방대하고 내밀한 유전자의 역사를 상세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리고 흥미를 잃지 않게 독자들을 이끈다. 이 기나긴 이야기를 결코 지루하지 않게 전개하는 것이 그의 글이 가진 매력이다. 앞으로의 세계에서 유전자를 이용한 과학이 어디까지 나아갈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기본이 되는 유전자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것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탐구할 수 있게 한다.

제1부: “빠져 있는 유전 과학” 1865-1935

제2부: “부분들의 합에는 부분들만 있을 뿐이야” 1930-1970

제3부: “유전학자들의 꿈” 1970-2001

제4부: “인류가 연구할 대상은 바로 인간이다” 1970-2005

제5부: 거울 속으로 2001-2015

제6부: 유전체 이후 2015-…

에필로그: 베다, 아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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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지성사 강의 감정과 의지, 이성으로 풀어 쓴 정신의 발전사 

 

루소에서 니체까지,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조망한 책!

유럽의 근대는 현대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굵직한 사상들이 역사적으로 등장한 시기이자, 인류사적으로 가장 질적인 변화가 급진적으로 이뤄진 시기이다. 다양한 세계관을 반영하는 수많은 이론과 이데올로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격동하던 때인 만큼 입장에 따라 자의적으로 수용되거나 왜곡될 여지도 많고, 따라서 여전히 새로운 해석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예일대 지성사 강의』가 18-19세기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 사상들이 격렬하게 충돌했던 18-19세기 유럽 지성인들의 정신이 펼쳐낸 각양각색의 관념과 사상이 당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20세기를 지나 현재까지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하는 책이다.

근대 서막을 알린 루소에서 현대 철학의 시발점이 된 니체까지.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조망한 이 책은 특정 개인이나 개별 분야에만 초점을 둔 좁은 의미의 사상사가 아니라 철학, 문학, 신학, 과학, 정치, 경제, 음악, 예술을 비롯한 문화 전반에 걸쳐 당대 지성을 이끌어간 주요 사상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관찰해 다양한 사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해석할 기회를 제공한다.

제1강 루소, 근대성에 도전하다

제2강 토크빌, 자유 민주주의를 설파하다

제3강 밀,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다

제4강 주체성,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이 되다

제5강 중세 취향, 문예 부흥기를 발명하다

제6강 자연, 역사를 지니게 되다

제7강 다윈, 창조론과 맞서다

제8강 마르크스, 노동자 계급을 격상하다

제9강 예술가들, 상상력으로 주체와 객체를 통일하다

제10강 민족주의, 세상을 갈라놓다

제11강 인종과 반유대주의, 세상을 휩쓸다

제12강 바그너, 음악으로 이상향을 꿈꾸다

제13강 남성과 여성, 따로 또 같이 살게 되다

제14강 구식 신앙, 신식으로 바뀌다

제15강 니체, 새로운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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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내 몸 공부 

 

『내 몸 공부』는 이야기 중심의 에세이 형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단한 의학 지식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학, 예술 등을 맛깔나게 버무려 종횡무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에서 오랜 기간 강단에서 단련한 저자의 내공이 빛을 발한다.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심장과 혈관, 림프계가 동시에 다뤄지고(3장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성염색체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피임과 불임으로 끝나는(8장 「생식계,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식이다. 우리 몸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병이 생기는 원인과 그 메커니즘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일례로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허혈성질환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1장 면역계, 군인과 청소부

2장 우리 몸의 뼈대 피부, 골격, 근육

3장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4장 호흡, 숨 쉬고 산다는 것

5장 감각계, 우리 몸 밖에서는 무슨 일이?

6장 소화, 우리 몸의 공업단지

7장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신장

8장 생식계, 그대 없이는 못 살아

9장 내분비계, 나를 제어하는 것들

10장 정보의 통합중추 신경계